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의 최대 경쟁력이 더는 밈 열풍이 아니라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와 기업용 웹3(Web3) 플랫폼, 대규모 토큰 소각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이동하고 있다.
8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출시된 뒤 수개월 만에 수백만%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2021년 10월에는 사상 최고가인 0.00008616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시바이누는 당초 도지코인(DOGE)의 경쟁자를 표방하며 ‘도지코인 킬러’로 불렸다. 가격도 전체 밈코인 시장과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이후 단순한 인터넷 문화나 수집품 성격에서 벗어나 실제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갖춘 종합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변화를 추진했다.
변화의 핵심은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이다. 시바리움은 시바이누 생태계가 이더리움(Ethereum, ETH)에만 의존하지 않고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시바리움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을 웹2(Web2)에서 웹3로 연결하는 플랫폼 시바OS(ShibOS)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될수록 기업의 웹3 전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바OS의 채택도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바이누 개발팀은 매년 수조개의 토큰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소각 메커니즘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막대한 유통량은 가격 상승을 가로막는 핵심 부담으로 지목돼 왔다. 개발팀이 수요를 유지하면서 공급량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한다면 시바이누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