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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Silver)/AI 생성 이미지
은(Silver) 가격이 3% 넘게 뛰어 58.92달러까지 오르며 심리적 저항선인 60달러 돌파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은 가격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자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다년 고점 부근까지 상승했다. 주초 약 58달러까지 밀렸던 현물 가격은 이후 59달러를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우려와 유가 상승도 귀금속 시장을 떠받쳤다. 투자자들은 미국 물가 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 관계자 발언도 주시하고 있다. 은의 장기 전망에는 산업용 수요가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 상승세는 안전자산 매수세가 주도했다.
기술적으로는 56~58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은 가격이 해당 구간 위를 유지하면서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한층 커지면 최근 고점인 61달러 부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올해 하반기부터 조정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7월 예상 범위는 45.84~57.67달러이며 평균 가격은 51.75달러다. 평균 가격은 8월 40달러 중반, 9월 약 35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10월과 11월에는 약 32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제시됐다.
2027년 전망은 더욱 보수적이다. 평균 가격은 1월 26달러 아래로 하락한 뒤 봄에는 20달러 초반까지 밀릴 것으로 예상됐다. 6월과 7월 예상 평균 가격은 15~17달러로 전망 기간 중 가장 낮았다.
[기사 핵심 요약]
-은 가격은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3% 넘게 상승해 58.92달러까지 올랐다.
-56~58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면서 60달러와 최근 고점인 61달러가 주요 가격대로 떠올랐다.
-코인코덱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조정이 시작돼 2027년 6~7월 평균 가격이 15~17달러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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