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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니피센트7, 미국 기술주,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알파벳(Alphabet, GOOGL·GOOG)과 테슬라(Tesla, TSLA)를 덮친 AI 투자 후폭풍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와 메타(Meta Platforms, META), 아마존(Amazon, AMZN)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는 빅테크 실적에서 자유현금흐름과 자본지출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Apple, AAPL)은 자본지출을 비교적 억제해 다른 빅테크와 차이를 보였다.
알파벳의 2분기 자본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었다. 자유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테슬라도 분기 실적 발표 후 자본지출 증가와 현금흐름 악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아마존으로 이동했다. 세 회사도 AI 데이터센터와 기반시설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자본지출은 증가했지만 자유현금흐름은 약해지는 흐름을 보였다.
채권시장에서도 경고 신호가 포착됐다. 주요 기술기업의 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투자자들이 빅테크의 자금조달 부담과 신용위험을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AI 투자 부담은 반도체 공급망으로 확산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 NVDA)와 브로드컴(Broadcom, AVGO), AMD 매출은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자유현금흐름 회복 여부가 빅테크와 AI 반도체주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알파벳과 테슬라는 AI 자본지출 증가와 자유현금흐름 악화 이후 주가 충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아마존도 AI 투자 부담을 평가받을 전망이다.
-빅테크의 지출 둔화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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