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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0.16달러 지지선을 버티며 반등의 마지막 불씨를 지키고 있다. 거래량은 33% 넘게 급감했지만 미결제 약정은 오히려 늘어 0.18달러 탈환 여부가 0.2달러 재진입을 가를 승부처로 떠올랐다.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0.16달러 지지선 위를 유지하며 하루 동안 1.75%, 최근 1주일 동안 4%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1.26% 늘어난 2조 1,7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자산에 매수세가 돌아왔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거래 위축과 포지션 유지가 엇갈렸다. 거래량은 33.48% 감소한 3억 9,269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미결제 약정은 1.16% 증가한 4억 1,182만 달러로 집계됐다. 옵션 거래량은 92.94% 급감한 6,590달러, 옵션 미결제 약정은 0.27% 줄었다.
24시간 롱숏 비율은 0.9459로 1을 밑돌았다. 반면, 바이낸스와 OKX 계정 비율은 2.4를 웃돌아 주요 거래소에서는 롱 포지션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4시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는 약 40으로 약한 모멘텀을 나타냈지만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소폭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카르다노가 0.18달러를 되찾으면 0.2달러를 시험할 수 있으며, 0.2달러 돌파 시 0.22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반대로 0.16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면 0.1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거래량 급감 속 미결제 약정이 증가한 상황에서 0.16달러 사수와 0.18달러 탈환이 카르다노 반등 흐름을 가를 핵심 가격대로 지목됐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는 0.16달러 지지선을 유지한 가운데 하루 1.75%, 최근 1주일 동안 4% 상승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33.48% 감소했지만 미결제 약정은 1.16% 증가한 4억 1,182만 달러를 기록했다.
-0.18달러 탈환 시 0.2달러와 0.22달러가 열리지만 0.16달러 붕괴 시 0.1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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