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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랩(Rocket Lab, RKLB), 우주 산업/AI 생성 이미지
로켓랩(Rocket Lab, RKLB)이 스페이스X(SpaceX, SPCX)의 성장 전략을 따라가며 주가가 259% 폭등할 수 있다는 월가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185달러에서 293달러로 대폭 끌어올렸다.
7월 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로켓랩의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293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259%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로켓 발사를 넘어 우주 인프라와 고수익 서비스로 사업을 넓히는 전략이 재평가의 핵심이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크리스틴 리왁(Kristine Liwag)은 "스페이스X는 우주 경제에서 가장 큰 가치 창출이 발사 사업만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는 차별화된 우주 인프라를 직접 보유하고 반복적인 고수익 서비스를 구축하는 전략에 주목했다.
로켓랩의 우주 시스템 사업은 2025년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다. 3월 31일 기준 계약 잔고에서도 절반을 넘었다. 모건스탠리는 해당 사업이 2028년까지 연평균 38%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켓랩은 우주 로봇 기업 모티브 스페이스 시스템즈(Motiv Space Systems)와 레이저 광통신 기업 미나릭(Mynaric)도 인수했다.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스(Iridium Communications, IRDM) 인수 계약도 스페이스X식 수직 통합 전략을 향한 핵심 승부수로 평가됐다. 리왁은 "이번 거래는 로켓랩이 발사 사업을 넘어 위성 연결 분야로 입지를 넓히며 전략적 위치를 크게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 105달러와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로켓랩은 올해 말 중형 발사체 뉴트론(Neutron)의 첫 발사를 목표로 한다. 로켓랩 최고재무책임자 아담 스파이스(Adam Spice)는 "궁극적으로 뉴트론을 우리 자체 수요에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뉴트론이 발사 사업과 위성군 구축 계획 모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는 로켓랩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185달러에서 293달러로 높이며 259%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로켓랩 우주 시스템 사업은 2025년 매출의 67%를 차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건스탠리는 로켓랩의 우주 인프라·위성 연결 확장 전략이 스페이스X의 수직 통합 모델과 닮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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