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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신규 지갑이 일주일 새 약 2만 6,000개 늘며 증가폭이 40% 뛰었다. 3개월 만에 가장 강한 지갑 증가세가 나타난 가운데 토큰화 자산과 기관 자금, 신규 투자자 유입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에버노스(Evernorth)가 공개한 온체인 자료에서 6월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약 2만 6,000개의 XRP 신규 지갑이 생성됐다. 직전 주 약 1만 8,400개보다 약 40% 증가했다. 주간 신규 지갑 증가 규모는 3월 이후 최고치이다.
신규 지갑은 6월 초 1만 8,100개에서 1만 6,900개로 줄었다가 1만 8,400개로 회복했다. 이후 2만 4,400개로 뛰었고 6월 마지막 주 약 2만 6,000개까지 늘었다. 에버노스는 “온체인 채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XRP가 축적 단계에 있거나 더 넓은 확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 전체 계정 수는 798만개에 도달했다.
XRP 레저의 토큰화 자산도 확대됐다. 에버노스는 500개 이상의 상품에 걸쳐 약 4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실물자산이 XRP 레저에 있다고 밝혔다. XRP 현물 ETF 시장 전체보다 약 4배 큰 규모라는 설명이다. 올해 JP모건과 온도(Ondo), 마스터카드(Mastercard, MA)가 참여한 미국 국채 상환 거래도 XRP 레저에서 약 4초 만에 결제됐다고 전했다.
XRP 현물 ETF는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6월 마지막 주 약 2,300만 달러가 들어오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약 14억 7,000만 달러로 늘었다. 에버노스는 신규 지갑 증가와 토큰화 자산 확대, ETF 자금 유입을 서로 다른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흐름으로 평가했다.
에버노스는 “토큰화 자산, 기관 자본, 신규 지갑이 모두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며 “세 가지 다른 수요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초기 채택을 가까이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RP 레저의 신규 참여자 증가가 기관 채택과 토큰화 자산 발행 확대 흐름과 맞물리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신규 지갑은 일주일 동안 약 2만 6,000개 늘어 직전 주보다 약 40% 증가했으며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XRP 레저에는 500개 이상의 상품에 걸쳐 약 4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실물자산이 존재하며 전체 XRP 계정 수는 798만개에 도달했다.
-XRP 현물 ETF는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약 14억 7,000만 달러로 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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