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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히드마틴, 방산주, 미국, 튀르키예, NATO/AI 생성 이미지
튀르키예의 F-35 전투기 구매 가능성이 다시 열리면서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LMT)을 비롯한 방산주 8개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F-35가 록히드마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튀르키예와의 거래 재개 여부에 월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32개국 정상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튀르키예는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와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 GE)의 F110 엔진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F-35 구매는 과거 지정학적 갈등에 막혔다. 배런스는 정상회의에서 돌파구가 마련되면 록히드마틴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F-35 사업은 록히드마틴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한다. 록히드마틴 주가는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18% 하락했다.
유럽의 국방비 확대도 방산업체에 대규모 시장을 열고 있다. NATO 회원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5%까지 끌어올리는 목표에 합의했다. 연간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규모이다. 유럽의 2025년 국방비 3,810억 유로와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이다.
배런스는 독일 라인메탈(Rheinmetall), 영국 BAE 시스템스(BAE Systems), 프랑스 탈레스(Thales)도 국방비 확대 수혜 대상으로 꼽았다. 유럽이 자체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는 미국 방산업체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금융 지원이 다시 확대되면 드론 기업도 주목받을 수 있다. 배런스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AVAV), AEVEX, 레드 캣 홀딩스(Red Cat Holdings, RCAT)를 관련 종목으로 제시했다. 튀르키예의 F-35 구매와 NATO 국방비 확대가 맞물리면서 록히드마틴과 7개 방산주가 정상회의 이후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기사 핵심 요약]
-튀르키예는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F110 엔진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F-35는 록히드마틴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며 배런스는 거래 재개 시 록히드마틴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NATO 회원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5%까지 확대하는 목표에 합의했으며 배런스는 록히드마틴 등 방산주 8개를 주목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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