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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트럼프,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ABTC) 공동창업자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비트코인(Bitcoin, BTC) 8,000BTC 축적을 자축했다. 에릭 트럼프는 “계속 쌓고 있다”며 비트코인 확보 행보를 재확인했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기업 재무자산으로 8,000BTC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액은 약 5억 400만 달러이다.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 16위에 오르며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Inc., GLXY)과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ni Space Station Inc., GEMI)을 넘어섰다.
에릭 트럼프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1분기 52%의 채굴 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일반관리비 비율도 업계 최저 수준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 쌓고 있다. 놀라운 ABTC 팀에 큰 축하를 보낸다. 계속 전진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Inc., MSTR)는 530억 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며 기업 보유 규모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자체 채굴로 새로운 비트코인을 확보하는 채굴·재무자산 결합 사업을 운영한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주가가 94% 급락했다. 한 보도는 상장 후 주주가치 5억 달러가 사라진 반면 에릭 트럼프의 개인 자산은 1억 9,000만 달러에서 2억 8,000만 달러로 늘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 총비용이 급증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에릭 트럼프는 해당 보도에 정치적 편향이 있다고 반박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달 1대 15 주식 병합을 승인했다. 이후 주가는 38% 하락했다. 벤징가 엣지 주식 순위에서도 단기와 중기, 장기 흐름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기사 핵심 요약]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약 5억 400만 달러 상당의 8,000BTC를 보유해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 16위에 올랐다.
-에릭 트럼프는 1분기 채굴 이익률 52%를 공개하며 “계속 쌓고 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상장 이후 주가가 94% 급락했으며 1대 15 주식 병합 이후에도 38% 하락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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