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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수요일 0.175달러 아래로 밀리며 4일 연속 하락했다. 대규모 보유자의 매도 확대와 약해진 파생상품 지표, 악화한 기술적 흐름이 맞물리며 매도세가 주도권을 쥔 모습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공급 분포 자료를 보면 10만ADA~100만ADA, 100만ADA~1,000만ADA, 1,000만ADA~1억ADA를 보유한 고래 지갑은 7월 1일 이후 총 1억 9,000만ADA를 줄였다. 지난주 반등 뒤 고래가 다시 물량을 덜어내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커졌다.
파생상품 시장도 약세 쪽으로 기울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카르다노 롱·숏 비율은 수요일 0.79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1을 밑도는 수치는 하락에 베팅한 거래자가 더 많다는 뜻이다.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도 -0.006%로 음수 전환해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비용을 지급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카르다노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185달러, 100일 EMA 0.216달러, 200일 EMA 0.289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양수로 전환했고 RSI(상대강도지수)는 50 부근이지만 상승 탄력은 여전히 제한된 상태이다.
상단은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 0.173달러, 50일 EMA 0.185달러, 피보나치 38.2% 되돌림 선 0.195달러가 차례로 저항을 이루며, 0.213달러~0.217달러에는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100일 EMA, 무너진 하락 추세선이 겹쳐 있다. 반대로 0.15달러가 1차 수요 구간, 0.138달러가 피보나치 주기 저점으로 제시됐으며 단기 하방 압력을 낮추려면 0.173달러를 회복한 뒤 지켜내야 한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 고래 지갑은 7월 1일 이후 총 1억 9,000만ADA를 줄이며 단기 매도 압력을 키웠다.
-롱·숏 비율은 0.79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는 -0.006%로 음수 전환했다.
-기술적 하단 수요 구간은 0.15달러와 0.138달러이며 단기 하방 압력 완화에는 0.173달러 회복과 유지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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