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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pple, AAPL), 폴더블 아이폰, AI 인프라/AI 생성 이미지 ©
글로벌 빅테크 공룡 애플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300달러 고지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월가 전문가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추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애플 주가(NASDAQ: AAPL)는 이달 들어 300달러 벽을 깨뜨린 후 새로운 가격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에만 10% 가까이 폭등한 애플은 화요일 개장과 동시에 312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 세력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번 달 들어 매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불리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가파른 상승세에 발맞추어 글로벌 리서치 기업 에버코어 ISI는 애플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 에버코어 ISI의 아미트 다리아나니 수석 상무이사는 고객 서한을 통해 애플 주가가 조만간 350달러 선을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주가가 이미 300달러를 넘어선 시점이지만 현재 가격대에서 주식을 주도적으로 매집하는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다리아나니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새로운 목표주가를 365달러로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주가인 312달러와 비교했을 때 약 17% 수준의 추가 투자수익률(ROI)을 의미한다. 그의 예측대로 애플 주가가 목표치에 도달한다면, 1,000달러를 투자했을 때 1,170달러로 자산이 불어나는 등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두 자릿수 수익률로 푸르게 물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분석을 내놓은 다리아나니는 68.7%에 달하는 높은 예측 성공률을 자랑하는 월가의 별 5개짜리 베테랑 전문가로, 과거 그가 제시했던 애플 목표주가 대부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바 있어 이번 전망 역시 시장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월가 전반이 애플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는 오는 9월 예정된 차세대 아이폰(iPhone)과 아이워치(iWatch)의 대규모 출시 이벤트 때문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존 터너스가 이끌 예정이어서, 새로운 수장과 함께 변화의 서막을 열어젖힐 애플이 기업의 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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