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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Tether), 리플(Ripple),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가상자산/AI 생성 이미지
테더(Tether)가 리플(Ripple)의 핵심 중남미 파트너에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2억 달러 넘는 실물자산을 XRP 레저에 올린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토큰화와 디지털 결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더는 중남미 디지털 자산 거래소 겸 온체인 금융 플랫폼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2,000만 달러를 전략 투자했다. 조달 자금은 브라질과 중남미 지역의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확대에 투입된다. 토큰화와 디지털 결제, 신용 시장이 주요 사업 분야이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리플의 핵심 지역 파트너이다. 양사는 브라질과 포르투갈 사이의 국경 간 기업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를 도입했다. 리플은 메르카도 비트코인의 대규모 토큰화 사업도 지원했다.
해당 사업에는 2억 달러 넘는 허가형 실물자산을 XRP 레저(XRPL)에 올리는 계획도 포함됐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테더의 신규 투자금을 바탕으로 토큰화 투자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망과 대출·신용 사업, 해외 시장 확장에도 자금을 투입한다.
2013년 설립된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현재 약 45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브라질과 유럽에서 10개 넘는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결제기관 라이선스도 확보했다.
테더의 브라질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테더가 지원하는 결제 애플리케이션 우비트(Oobit)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만든 즉시결제망 픽스(Pix)를 최근 연동했다. 유투데이는 픽스 이용자 1억 7,000만 명이 브라질 헤알을 입금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테더는 리플의 중남미 핵심 파트너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2,000만 달러를 전략 투자했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2억 달러 넘는 허가형 실물자산을 XRP 레저에 올리는 토큰화 사업을 추진했다.
-신규 자금은 토큰화 투자 상품과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대출·신용 사업 확대에 투입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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