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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5만 9,000달러 부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추세 전환을 선언하기에는 아직 힘이 부족하다. 거래량은 줄었고 핵심 이동평균선도 비트코인 위에 버티고 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저점에서 상당 부분 반등했다. 6월 시장을 휩쓴 강한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전반적인 기술적 구조는 낙관론보다 신중한 접근에 무게를 싣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이다. 두 이동평균선은 비트코인 위에 자리한 채 계속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앞서 4~5월 상승을 지탱했던 추세선을 이탈한 뒤 대규모 청산을 겪으며 수주간 상승분을 반납했다.
거래량도 강세 전환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가장 강한 거래 활동은 매도 국면에서 나타났다. 매집보다 공격적인 물량 출회가 두드러졌다는 의미이다. 반면 최근 반등 과정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해 매수세의 강한 확신이 확인되지 않았다.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중립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매도 압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다. 다만 강한 상승 탄력과 연결되는 수준에는 아직 크게 못 미친다. 시장은 안정을 되찾았지만 뚜렷한 강세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비트코인이 보다 확실한 회복 흐름을 만들려면 6만 3,000달러 부근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되찾아야 한다. 이후 6만 6,000달러 부근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가 다음 과제이다. 유투데이는 두 구간을 회복하기 전까지 최근 상승을 큰 하락 추세 안에서 나타난 기술적 반등으로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5만 9,000달러 부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거래량 감소로 강한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았다.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은 각각 6만 3,000달러와 6만 6,000달러 부근의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을 벗어났지만 유투데이는 최근 상승을 아직 기술적 반등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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