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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고용 충격이 금 시장의 판을 뒤집었다. 금 현물 가격은 2% 넘게 뛰어 4,137.25달러까지 치솟았고, 대규모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4,222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시됐다.
7월 7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화요일 장 후반 2.15% 상승해 온스당 약 4,137.25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하락 구도가 무너지면서 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됐다.
시장 흐름을 뒤흔든 것은 미국 고용 지표였다. 미국의 6월 신규 일자리는 5만 7,000개로 시장 예상치 11만 개를 크게 밑돌았다. 실업률도 4.2%로 상승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은 며칠 사이 66%에서 50%로 낮아졌다.
고용 둔화와 함께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 지수는 주간 기준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PBOC)은 최소 17개월 연속 금 매입을 이어갔다. 신흥국 중앙은행도 달러와 유로 표시 국채 비중을 줄이고 실물 금을 늘리는 흐름을 보였다.
기술적 흐름도 급변했다. 금 가격은 4,050.1달러를 넘어선 뒤 4,137.25달러까지 상승하며 최근 하락 구조를 무효화했다. 14기간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44.02까지 회복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0선 아래에서 강세 교차를 형성했다.
FX리더스는 4,091달러를 단기 지지 구간으로 제시했다. 상단에서는 4,157달러가 첫 번째 숏 스퀴즈 목표 가격대로 거론됐다. 추가 상승 구간은 2시간봉 2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한 약 4,222달러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6월 신규 일자리가 5만 7,000개에 그치면서 금 현물 가격은 2.15% 상승해 4,137.25달러까지 올랐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66%에서 50%로 낮아지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매수세가 강해졌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4,157달러와 4,222달러가 다음 상승 가격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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