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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유럽 규제 관문을 넘었지만 엑스알피(XRP)는 하락세를 끊지 못했다. 무기한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이 25억 8,000만 달러에서 23억 8,000만 달러로 줄며, 개인 투자자 수요 둔화가 두드러졌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ommission de Surveillance du Secteur Financier, CSSF)로부터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rypto Asset Service Provider, CASP) 라이선스 승인을 받았다. 지난 6월 예비 승인에 이어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법(MiCA)을 완전히 준수하게 됐다. 리플의 규제 기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유럽경제지역 30개국 금융기관과 기업에 제공될 수 있다.
리플 영국·유럽 총괄 매니징 디렉터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이번 CASP 승인은 리플이 MiCA 전환 이후 시대에 완전한 규제 준수 체계를 갖추고 사업을 확대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XRP 시장에서는 규제 승인 효과보다 개인 투자자 수요 약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XRP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은 일요일 25억 8,000만 달러에서 월요일 23억 9,000만 달러로 줄었다. 화요일에는 23억 8,000만 달러까지 감소했다. 미결제 약정 고점인 109억 4,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투자 활동은 크게 위축된 상태이다.
기술적 흐름도 약세에 기울었다. XRP는 하락 평행 채널 안에 머물렀으며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상승을 막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40대 중반으로 내려왔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은 소폭 플러스를 유지했지만 평평해지고 있다. FX스트리트는 최근 반등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단 저항선은 1.17달러이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18달러이다. 100일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각각 1.28달러와 1.5달러에 자리한다. 하단에서는 파라볼릭 SAR 1.02달러와 하락 채널 바닥인 0.84달러가 주요 구간으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은 25억 8,000만 달러에서 23억 8,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리플은 룩셈부르크에서 CASP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유럽경제지역 30개국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XRP의 주요 저항선은 1.17달러이며 하단 구간은 1.02달러와 0.84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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