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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인공지능(AI), 메모리 칩/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를 바라보는 월가의 눈높이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향후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은 최근 3개월간 30차례 상향됐지만 하향 조정은 단 한 건도 없었다.
7월 5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인사이더몽키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향후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최근 3개월간 30차례 상향 조정됐다. 매출 전망도 33차례 높아졌으며 하향 조정은 한 건도 없었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실적 개선 기대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이다.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6월 24일 회계연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익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 4분기 매출 전망 역시 월가 예상치를 넘어섰다.
AI 확산이 메모리 수급을 빠듯하게 만들면서 마이크론의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작업량이 늘면서 고대역폭메모리와 DRAM, 저장장치 수요가 커졌고 고객사들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 공급 계약에 나서고 있다.
마이크론은 7월 1일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사이더몽키는 해당 계약 자체가 AI 사업의 핵심 동력은 아니지만 메모리가 더 부족하고 전략적인 부품으로 바뀌면서 고객들이 공급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마이크론은 DRAM과 낸드, 고대역폭메모리, 솔리드스테이트 저장장치를 설계·생산하고 있다. 인사이더몽키는 메모리 시장의 빠듯한 수급이 AI 수요를 마이크론의 실적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최근 전망치 상향 흐름도 같은 배경에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론의 향후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은 최근 3개월간 30차례 상향됐으며 하향 조정은 한 건도 없었다.
-매출 전망도 33차례 상향된 가운데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와 DRAM 수요 증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실적 개선 동력으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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