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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지난주 30% 넘게 급등한 뒤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결제 약정이 크게 늘고 펀딩비도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상승 모멘텀은 살아 있다는 분석이다.
7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주 31% 이상 급등한 이후 이날 0.188달러 부근에서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가격은 핵심 지지선인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186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지킬 경우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나타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카르다노 미결제 약정은 일요일 5억1,500만 달러까지 증가하며 5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요일에도 4억7,2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전반적으로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또한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는 지난주 플러스로 전환된 뒤 월요일 0.0080%까지 상승해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급하는 강세 심리를 반영했다.
다만 모든 지표가 낙관적인 것은 아니다. 롱·숏 비율은 0.68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비율이 1을 밑돌고 있다는 것은 상승에 베팅한 투자자보다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더 많다는 의미로,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시각도 공존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카르다노는 50일 EMA를 회복했지만, 100일 EMA인 0.218달러와 200일 EMA인 0.289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중장기 하락 구조는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1로 강세 구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강세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상단에서는 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195달러가 첫 저항선이며, 이후 0.213달러와 0.218~0.219달러 구간이 다음 저항대로 제시됐다. 반면 하락 시에는 50일 EMA인 0.186달러와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173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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