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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가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지켜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뚜렷한 상승 추세를 확인하기에는 이르지만, 1달러 방어 여부가 향후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XRP는 현재 1.1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체는 1달러가 기술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가격은 아니지만, 많은 투자자가 해당 구간을 기준으로 매매 전략을 세우고 심리를 형성하는 만큼 중요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XRP는 시장을 주도하기보다 버텨내는 흐름에 가깝다는 평가다. 비트코인이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XRP는 1달러를 방어하며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알트코인 시장으로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강한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반대로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될 경우 XRP는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강세 전환의 첫 번째 조건으로 1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종가를 이어가는 것을 꼽았다.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고 매수세가 지지선 방어를 넘어 적극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나타나야 회복 국면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1달러를 이탈한 뒤 단기간 내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흐름도 중요한 변수다.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이어가는 가운데 XRP가 1달러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XRP마저 핵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면 투자자들은 다른 알트코인에도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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