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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디파이(DeFi)/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디파이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 솔라나(Solana, SOL) 생태계에서 시가총액 10억 달러 미만 프로젝트 4곳이 재평가 후보로 지목됐다. 실제 매출과 시장 지배력, 토큰 바이백을 갖췄지만 약세장 투자심리가 사업 성과를 가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7월 5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연구를 근거로 솔라나 디파이 저평가 가능성을 제기했다. 데이비스는 유니스왑(Uniswap)이 매출 대비 37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17배 수준에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약 15배인 반면 일부 솔라나 디파이 프로젝트의 매출 배수는 9~25배 수준이라고 짚었다.
첫 번째 후보로는 메테오라(Meteora)를 제시했다. 데이비스는 메테오라가 특정 분야에서 약 8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간 매출은 70만 달러를 넘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환산 매출은 약 2,600만 달러이며 월간 성장률은 25%로 제시됐다. 메테오라 스테이커는 DLMM 매출의 10%를 USDC로 지급받는 구조이다.
지토(Jito)와 백팩(Backpack)도 주목 대상으로 꼽혔다. 데이비스가 JTX로 지칭한 지토의 신규 거래 플랫폼은 무기한 선물과 현물 거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거래 수수료의 80%는 토큰 바이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체 공급량의 약 75%는 이미 언락됐으며 올해 12월 이후 신규 언락 물량이 거의 사라진다는 설명이다. 백팩은 유럽연합 27개 국가에서 사업할 수 있는 3개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영상에서는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약 83%가 해당 라이선스를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스가 4개 프로젝트 가운데 실제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종목은 주피터(Jupiter, JUP)이다. 주피터는 솔라나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 거래량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토큰 언락 물량은 남아 있지 않으며 프로토콜 수수료의 50%가 바이백에 사용된다. 매주 400만~500만JUP를 매입하고 있으며 이미 1억 3,400만JUP가 소각됐다. 글로벌 유니버설 마켓과 옴니체인 거래 기능, 무기한 선물 업그레이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데이비스는 메테오라와 지토, 백팩, 주피터 모두 시가총액 10억 달러 미만이며 실제 매출이나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레이스케일이 지적한 솔라나 디파이와 이더리움 유사 프로젝트 사이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측정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평가는 데이비스의 투자 의견이며 그는 4개 프로젝트 가운데 주피터만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기사 핵심 요약]
-라크 데이비스는 그레이스케일 연구를 근거로 솔라나 디파이가 이더리움 유사 프로젝트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테오라와 지토, 백팩, 주피터는 시가총액 10억 달러 미만이며 매출과 바이백, 규제 라이선스 등 개별 성장 근거가 제시됐다.
-데이비스는 주피터만 실제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약 90% 시장 점유율과 수수료 50% 바이백 구조를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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