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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XRP 반등 신호…핵심 저항선 돌파가 상승장 가른다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엑스알피(XRP, 리플)가 지난주 강한 반등에 성공하며 이번 주 추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세 종목 모두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핵심 저항선 돌파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6%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이날 6만3,500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13% 이상, XRP는 10% 이상 오르며 시장 분위기 회복을 주도했다. 특히 XRP는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강세 전망에 힘을 실었다.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저항선은 6만4,004달러이며, 이를 돌파하면 50일 EMA인 6만5,763달러, 이후 100일 EMA인 6만9,469달러와 200일 EMA인 7만5,427달러를 차례로 시험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1로 중립선을 소폭 웃돌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상승 모멘텀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상단 매물 부담은 남아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이더리움은 1,784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EMA인 1,806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100일 EMA인 1,972달러와 심리적 저항선인 2,000달러, 200일 EMA인 2,242달러가 연이어 위치해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들 저항을 넘어야 한다. RSI는 57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MACD 역시 강세 신호를 이어가고 있어 상승 시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하락 시에는 1,385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XRP는 지난주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기술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1.148달러로 50일 EMA인 1.183달러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100일 EMA인 1.286달러와 1.300달러 저항선이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중장기적으로는 200일 EMA인 1.495달러와 1.900달러 부근이 강한 저항 구간으로 꼽혔다. RSI는 50선을 웃돌고 MACD도 강세 영역을 유지해 단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기 하락 추세 안에서의 반등이라는 평가다. 반대로 1.11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매도 압력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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