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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주식/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100만 달러가 축포가 아닌 글로벌 위기의 경고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쟁과 부채 위기, 법정화폐 체제 붕괴가 비트코인 급등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레저(Ledger) 공동창업자 에릭 라르슈베크(Eric Larchevêque)는 비트코인 100만 달러가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안정적인 세계에서는 비트코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적다고 설명했다.
라르슈베크는 전쟁과 혁명, 자본 통제가 벌어질 때 비트코인의 역할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미국 부채가 39조 달러를 넘어선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과도한 국가 부채가 결국 통화 실패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라르슈베크는 비트코인 100만 달러 또는 1,000만 달러 시대를 묻는 질문에 “많은 고통이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란에서는 비트코인이 생명줄이 될 수 있지만 프랑스의 안정적인 저축자에게는 추상적인 자산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반에크(VanEck) 리서치 책임자 매슈 시걸(Matthew Sigel)은 약 5년 안에 100만 달러 도달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Jan3 최고경영자 샘슨 모우(Samson Mow)는 하루 10만 달러 이상 급등하는 ‘오메가 캔들’을 전망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도 희소성과 기관 수요를 장기 전망의 근거로 제시한다.
라르슈베크도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에는 강한 확신을 보였다. 그는 유동 순자산 대부분을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다만 100만 달러 가격은 성공의 보상보다 기존 금융 체제 실패의 증상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레저 공동창업자 에릭 라르슈베크는 비트코인 100만 달러가 글로벌 위기를 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르슈베크는 전쟁과 부채 위기, 법정화폐 체제 붕괴 속에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커진다고 밝혔다.
-매슈 시걸과 샘슨 모우 등은 희소성과 채택 확대를 근거로 비트코인 100만 달러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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