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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XRP 레저(XRP Ledger) 결제량이 1,000% 넘게 폭증했지만 며칠 만에 기준선으로 되돌아가며 강세 신호 기대를 무너뜨렸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결제량은 7월 초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수치는 며칠 만에 기준선 부근으로 거의 완전히 복귀했다.
매체는 대규모 내부 자금 이동을 급증 배경으로 제시했다. 과거에도 알려진 주체 간 대규모 이체와 재무 운영 과정에서 결제량이 급등했다. 거래소 지갑 재편도 XRP 레저 활동을 갑자기 끌어올린 사례가 있다. 실제 채택이나 신규 수요 없이 결제 통계만 부풀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결제량 폭증에도 XRP는 뚜렷한 돌파에 실패했다. 가격은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주요 저항선도 넘지 못했다. 매체는 실제 수요가 유입됐다면 가격과 거래량, 유동성에서도 확인 신호가 나타나야 한다고 짚었다.
XRP는 최근 저점인 1.05~1.1달러 구간에서 회복했다. 매수세가 가격을 단기 지지선 위로 끌어올렸다. 상대강도지수도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다. 다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한 1.2달러 부근은 핵심 기술 장벽으로 남았다.
매체는 이번 결제량 급증을 가격 방향을 바꾼 신호보다 시장 잡음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XRP 레저 활동이 지속적으로 늘고 거래 수요와 유동성, 가격 상승까지 동반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 전까지 비슷한 결제량 급증을 향한 시장의 경계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 결제량은 1,000% 넘게 급증했지만 며칠 만에 기준선 부근으로 되돌아갔다.
-결제량 폭증에도 XRP는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최근 1.05~1.1달러에서 반등했지만 1.2달러 부근이 핵심 기술 장벽으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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