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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핵심 암호화폐 법안의 통과 기대가 되살아났다. 40% 아래로 떨어졌던 통과 확률은 불과 며칠 만에 55%까지 치솟았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폴리마켓(Polymarket)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 법률로 제정될 확률을 55%로 집계했다. 불과 며칠 전 40% 아래까지 떨어졌던 통과 가능성이 빠르게 반등한 것이다.
분위기를 바꾼 핵심 변수로 주요 법 집행 단체의 지지가 꼽힌다. 전미 흑인 법 집행 간부 기구(National Organization of Black Law Enforcement Executives, NOBLE)는 이번 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 첫 주요 법 집행 단체가 됐다. NOBLE은 해당 법안이 “수사관과 검사가 매일 의존하는 오랜 연방 형사 사법 권한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불법 금융 허점 가능성을 둘러싼 법 집행계의 우려도 누그러지는 흐름이다. NOBLE의 지지 발표 직후 미국 주요 카운티 보안관 협회(Major County Sheriffs of America, MCSA)는 법안에 대한 입장을 ‘중립’으로 전환했다. 법안 추진 동력이 살아나면서 폴리마켓의 통과 확률도 급등했다.
다만 8월 휴회를 앞두고 입법 시간은 빠듯하다. 법안은 7월 초까지 상원 전체회의 표결에 오르지 못했고 7월 4일 이전 의미 있는 진전도 없었다. 의원들이 휴회에서 복귀하는 7월 13일 이후 상원 전체회의 표결 기회가 다시 열리며 최종 법안 문안도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코인베이스(Coinbase), 리플(Ripple), 크라켄(Kraken)을 포함한 200개 이상 기업은 상원 표결을 촉구하고 있다. 리플은 워싱턴 D.C.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관련 모바일 캠페인도 시작했다.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법안을 통과시킬 또 다른 기회가 2030년까지 오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 핵심 요약]
-폴리마켓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법률 제정 확률이 40% 아래에서 55%로 급등했다.
-NOBLE의 지지와 MCSA의 중립 전환이 법안을 둘러싼 입법 동력 회복의 핵심 배경으로 거론됐다.
-200개 이상 기업이 상원 표결을 촉구하는 가운데 다음 전체회의 표결 기회는 7월 13일 이후 열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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