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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APL),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토큰화 주식, 레버리지 거래/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AAPL)과 엔비디아(NVIDIA, NVDA), 테슬라(Tesla, TSLA) 토큰화 주식을 팔지 않고도 레버리지 거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자산을 잇는 담보 시장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일부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물·마진 거래 담보로 받기 시작했다. 적격 이용자는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레버리지 포지션을 개설할 수 있다.
초기 지원 대상은 애플과 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해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DR S&P 500 ETF Trust, SPY),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Invesco QQQ Trust, QQQ) 등 토큰화 주식·ETF 10종이다. 자산 위험도에 따라 담보 가치에는 할인율이 적용된다. 광범위한 시장 ETF는 10%, 스트래티지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처럼 변동성이 큰 주식은 30%가 적용된다.
담보 한도도 자산별로 차등 설정됐다. 광범위한 시장 ETF는 최대 100만 달러, 대부분 개별 주식은 25만 달러까지 담보로 인정된다. 토큰화 금과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CRCL) 주식의 한도는 10만 달러이다. 크라켄은 담보 한도와 할인율을 정기적으로 검토해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미국 외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유럽경제지역에서는 토큰화 주식을 선물 거래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마진 거래 담보 지원은 유럽경제지역 밖의 다른 적격 관할권에서 제공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기반 증권이 거래 담보와 결제 자산, 기관 대출 인프라로 활용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RWA.xyz 집계에서 토큰화 실물자산(RWA)의 분산 가치는 약 326억 달러로 성장했다. 토큰화 주식 시장도 1년 전 약 3억 8,100만 달러에서 약 20억 달러로 확대됐다. 크라켄의 담보 확대는 토큰화 주식의 활용 범위가 단순 매매에서 레버리지 거래 담보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기사 핵심 요약]
-크라켄은 애플과 엔비디아, 테슬라 등 토큰화 주식·ETF 10종을 선물·마진 거래 담보로 받기 시작했다.
-광범위한 시장 ETF에는 10%, 스트래티지와 로빈후드 등 변동성이 큰 주식에는 30%의 담보 할인율이 적용된다.
-토큰화 주식 시장은 1년 전 약 3억 8,100만 달러에서 약 20억 달러로 성장하며 금융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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