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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밈코인 부활과 예측시장 활동 급증, 토큰화 자산 확대를 등에 업고 30일 최고치인 83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강세 레버리지 수요가 빠르게 식으면서 90달러 탈환을 앞둔 시장의 확신은 오히려 약해졌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의 상승세는 6월 23일부터 본격화했다. 솔라나 내 토큰화 주식 누적 전송 규모가 100억 달러를 넘어선 시점과 맞물렸다. 백팩(Backpack)의 스페이스X 주식 거래 출시도 탈중앙화 금융 활용 확대에 힘을 보탰다. 같은 기간 알트코인 시장 전체는 2023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토큰화 자산 규모는 한 달 전 27억 달러에서 지난 수요일 사상 최대인 35억 달러로 뛰었다. 기업 신용 토큰과 S&P 500, 나스닥 100 지수 관련 자산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RWA.xyz 집계 기준 솔라나의 토큰화 산업 활성 주소는 29만 4,274개로 이더리움(Ethereum, ETH)의 20만 4,955개를 앞섰다.
밈코인 시장도 다시 달아올랐다. 펌프펀(Pump.fun)에서 출시된 더 블랙 불(The Black Bull, ANSEM)은 에어드롭 이후 시가총액 6,000만 달러까지 올랐고, 초기 3일간 7만 4,000개 주소가 참여했다. PUMP는 일주일 동안 27% 상승해 시가총액 6억 3,000만 달러로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에 복귀했다. ANSEM 시가총액도 금요일 사상 최대인 1억 1,2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예측시장 확대도 네트워크 활동 증가 기대를 키웠다. 팬텀(Phantom) 지갑에 통합된 월드(World) 예측시장은 출시 이틀 만에 총예치액 약 89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월드컵 베팅 열기 속 폴리마켓(Polymarket)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피터(Jupiter) 역시 6월 29일 예측시장 베타 테스트를 공개했다.
다만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는 빠르게 식었다. 솔라나 무기한 선물 연환산 펀딩비는 이틀 전 11%에서 금요일 3%로 떨어졌으며, 중립 구간인 6~12%도 밑돌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일시적인 밈코인 수요만으로 90달러 상승에 베팅하려는 투자자가 많지 않으며, 블록체인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토큰화 자산과 밈코인, 예측시장 활동 확대 속에 30일 최고치인 83달러까지 상승했다.
-솔라나 토큰화 자산은 3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활성 주소는 29만 4,274개로 이더리움을 앞섰다.
-무기한 선물 연환산 펀딩비는 11%에서 3%로 급락하며 90달러 추가 상승을 향한 레버리지 강세 베팅이 약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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