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AI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약한 유동성과 수요 부진에도 0.12달러 돌파를 노리며 반전 시험대에 올랐다. 파이2데이(Pi2Day) 신제품 3종과 위험자산 투심 회복, 기술적 반등 신호가 겹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0.13달러와 0.14달러를 다음 목표선으로 주시하고 있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24시간 동안 2% 하락해 0.115달러까지 밀렸지만 이번 주 저점 0.1112달러는 웃돌았다. 앞서 0.1176달러까지 반등한 뒤 매도세가 다시 유입됐으며, 시장의 낮은 유동성은 가격 회복을 가로막는 부담으로 지목됐다.
첫 번째 강세 신호는 파이 네트워크가 공개한 솔로호스트(SoloHost), 파이 사인인(Pi Sign-in), 파이베리파이(PiVerify)다. 파이 네트워크는 "파이2데이 2026은 인프라와 참여를 통해 파이의 활용성이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솔로호스트는 파이 데스크톱과 노드를 활용한 로컬 AI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을 지원하며, 파이 사인인은 이용자와 기기, 서비스를 연결한다. 파이베리파이는 신원 확인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두 번째 신호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심 개선이다. 미국의 6월 신규 고용은 5만 7,000명으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실업률은 4.3%에서 4.2%로 낮아졌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2,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요 암호화폐에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코인게이프는 파이 코인도 최근 조정 뒤 단기 상승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더 큰 추세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어 0.12달러 돌파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세 번째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다. 파이 코인은 하락 채널 돌파 실패 뒤 0.11달러 지지선까지 밀렸다가 일부 반등했지만, 상대강도지수는 39.99 부근에 머물러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소폭 마이너스권을 유지했으나 히스토그램에서는 약한 회복 시도가 포착됐다. 0.12달러를 넘으면 0.13달러가 다음 목표선이며 매수 압력이 강해질 경우 0.14달러 저항선 시험 가능성이 제시됐다.
반대로 0.12달러 탈환에 실패하면 하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0.11달러가 무너지면 0.105달러와 0.1달러가 다음 하단 가격대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가 정리한 세 가지 강세 신호는 파이2데이 신제품 출시와 시장 투심 개선, 기술적 반등 구조이며 가격 흐름의 핵심 기준은 0.12달러 돌파 여부다.
[기사 핵심 요약]
-파이 코인은 약한 유동성과 수요에도 파이2데이 신제품 3종, 시장 투심 개선,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강세 신호를 보였다.
-0.12달러 돌파 시 0.13달러와 0.14달러가 다음 상승 목표선으로 제시됐다.
-0.11달러 이탈 시 0.105달러와 0.1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거론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