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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폭락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이 한때 6만 달러 아래로 밀리며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지만, 역사적으로는 이 같은 급락 이후 강한 반등이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장기적인 펀더멘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일 장중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이후 6만1,000달러 부근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2% 낮은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탐욕보다 공포가 우세한 상황이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매체는 과거 사례를 보면 현재와 같은 하락 국면이 비트코인에서는 이례적인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10년 동안 비트코인은 현재를 제외하고도 세 차례 50% 이상 하락한 적이 있었으며, 특히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는 76% 급락했다. 이후 43개월 동안에는 284% 상승하며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관점과 인내심을 가진 투자자에게 유리한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반감기와 반감기 사이마다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왔다고 분석했다. 다음 반감기는 2028년 4월 전후로 예상되며, 당시 가격이 직전 반감기였던 2024년 4월 약 6만4,000달러보다 높은 수준에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노드와 채굴자, 개발자 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한 번도 해킹되지 않았다는 점도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제시했다.
매체는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상품 확대와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국가 차원의 도입 검토 등 채택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무엇보다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된 희소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법정화폐 가치 희석과 대비되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과거의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저점을 형성한 이후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하는 과정을 반복해 왔다며, 현재의 가격 조정이 미래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장기 투자와 인내가 보상받아 왔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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