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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6월 내내 1.33달러 회복에 실패했지만, ETF 자금과 대형 지갑 흐름은 가격 약세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타임스태블로이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XRP 가격 하락 속에서도 기관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XRP는 6월을 1.33달러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해당 가격을 되찾지 못했다.
다크 디펜더는 XRP ETF 유입액이 15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100만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이 전체 공급량의 74%를 장악하고 있다고 짚었다. 가격은 밀렸지만, 대형 보유자의 확신은 약해지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XRP는 하락했고, XRP ETF는 15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개인은 하락장에서 팔고, 기관 자금은 계속 쌓는다. 늘 보던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타임스태블로이드는 가격 하락이 관심 감소가 아니라 개인에서 기관으로 공급이 옮겨가는 과정일 수 있다고 전했다.
ETF 흐름은 기관 투자자의 의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제시됐다. 기사에 따르면 기관은 가격 회복을 기다리지 않고 약세 구간에서 매수하고 있다. 연구 조직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춘 기관 자금이 움직인다는 점에서 단기 투기와 구별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현재 매도 압력을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의견은 XRP 접근 경로 확대와 채택 흐름을 장기 수요의 핵심 변수로 봤다. 타임스태블로이드는 기관 축적 속도가 이어질 경우 개인 투자자가 다시 진입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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