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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상승/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 시장이 7월을 앞두고 중대한 변곡점에 섰다. 양적긴축(QT) 이후 조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 속에 구매관리자지수(PMI), 러셀 2000(Russell 2000), 구리와 금 흐름이 반전 신호로 거론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27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단순한 4년 주기보다 경기 사이클과 유동성 흐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상 진행자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위험자산군의 마지막 도미노로 지목했다. 경기 수축기에는 가장 늦게 무너지고, 경기 확장기에는 가장 강하게 움직인다는 설명이다.
진행자는 올해 내내 경고했던 양적긴축 이후 정상화 조정이 이미 발생했다고 봤다. 지난 사이클에서는 양적긴축 종료 뒤 약 189일 만에 암호화폐가 상승 전환을 시작했다. 현재는 양적긴축 종료 이후 약 203일이 지난 시점이다. 그는 “양적긴축 이후 조정은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7월은 이번 경기 사이클 이론의 첫 시험대로 제시됐다. 최근 11번의 7월 가운데 8번은 상승했고, 3번만 하락했다. 하락했던 7월 3번은 모두 직전 6월이 상승 마감한 뒤 나왔다. 현재 시장은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PMI 확장과 양적긴축 이후 조정 종료 흐름이 맞물린 구간으로 평가됐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신호가 언급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도권 진입 뒤 더 높은 저점을 만드는 구조를 보였다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그는 이 흐름이 2019년 양적긴축 이후 구간, 2022년 바닥권과 닮았다고 짚었다. 러셀 2000 돌파와 구리·금 반전도 암호화폐보다 앞서 나타난 위험자산 회복 신호로 해석됐다.
다만, 진행자는 7월 반등을 단정하지 않았다. 7월이나 8월에도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뒀다. 핵심은 양적긴축 종료, 200일 이상 이어진 조정, PMI 확장, 러셀 2000 돌파, 알트코인 장기 억눌림이 한꺼번에 맞물린 구간이라는 점이다. 영상은 암호화폐 시장이 7월부터 경기 사이클 반전 여부를 본격적으로 확인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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