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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은,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금과 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동시에 핵심 가격선을 내주며 흔들리자, 시장의 화살이 케빈 워시 체제의 연방준비제도(Fed)로 향하고 있다.
6월 2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러 가치 하락에 베팅하던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최근 일주일 사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마켓워치는 강달러와 금리 인상 우려가 금, 은, 비트코인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팩트셋(FactSet) 자료에 따르면 금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은도 비슷한 기간 만에 온스당 60달러 선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20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
마켓워치는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이번 매도세의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올해 말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비수익 자산인 금과 은, 위험자산 성격을 함께 가진 비트코인에 매도 압력이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달러 강세도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꼽혔다. 원문은 투자자들이 귀금속과 암호화폐에서 빠져나오며, 반도체와 메모리칩 관련주를 새로운 모멘텀 거래처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 은, 비트코인이 나란히 심리적 지지선을 잃으면서 시장은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따지기 시작했다. 워시의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신호를 유지할수록 강달러와 자산 가격 조정 압력은 당분간 시장의 핵심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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