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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고래가 6개월 동안 15억 3,000만XRP를 사들이면서 엑스알피(XRP)의 17% 반등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했다. 핵심 저항선은 1.23달러다. 해당 가격을 돌파하면 1.45달러까지 17%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XRP는 6월 6일 1.05달러에서 6월 15일 1.29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1.23달러 저항선을 두 차례 시험했다. 개인 투자자의 차익 실현이 이어지면서 돌파에는 실패했다.
샌티먼트(Santiment) 자료에 따르면, 100만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은 6개월간 15억 3,000만XRP를 추가 매수했다. 해당 지갑의 보유 비중은 전체 공급량의 74.1%다. 거래소 보유량은 26억 9,000만XRP까지 감소했다.
XRP 현물 ETF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6월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유입액은 1,000만달러다. 6월 16일에는 530만달러가 들어왔다. 전액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상품에서 유입됐다.
상승 조건은 1.23달러 위에서 3거래일 연속 마감하는 것이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상승 흐름을 가리켰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5로 집계됐다. 1.12달러 아래에서 저점을 낮추면 상승 삼각형 패턴은 무효가 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2026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가 집계한 가중 펀딩비도 0.0068%로 올랐다.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레버리지 확대는 청산이 발생할 때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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