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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의 첫 금리 동결 결정 직후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가가 1,000달러 넘게 떨어지며 연말 금리 인상 우려에 흔들렸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리 범위는 3.5%에서 3.75%로 유지됐다.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 결정이다.
비트코인은 연준 발표를 앞두고 6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6만 6,400달러까지 반등했다. 금리 동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는 1,000달러 넘게 하락했다.
연준은 약 두 달 전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당시 제롬 파월(Jerome Powell) 전 의장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말 금리 인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남았다.
브루킹스 허친스 재정통화정책센터(Brookings Hutchins Center on Fiscal and Monetary Policy) 소장 데이비드 웨셀(David Wessel)은 이번 결정을 예상된 결과로 평가했다. 그는 워시가 이제 연준의 정책을 바꿀 권한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펀드매니저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55%가 워시의 기자회견을 매파적으로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주노(Stephen Juneau)는 반대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워시가 매파적일 것으로 보지만, 우리는 비둘기파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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