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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공매도 포지션이 2,150달러 위에 몰리면서 2,000달러 방어 여부가 단기 반등의 방아쇠로 떠올랐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150달러 저항선 회복에 실패한 뒤 압박을 받고 있지만, 미결제 약정은 하루 사이 약 35만 ETH 증가했다. 가격 하락 국면에서 미결제 약정이 늘어난 만큼 신규 숏 포지션 유입 가능성이 부각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150달러 위에 15억 달러 이상 약세 포지션이 몰려 있다고 전했다. 2,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면 숏 스퀴즈가 발생해 2,150달러 위 유동성 구간으로 가격이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아르디(Ardi)는 “이더리움은 곧 2,000달러 아래로 향할 것이다. 고점 구간에서 이미 20% 조정을 확인했고, 가격은 상승 채널 밖으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했다.
벨로(Velo)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이더리움 펀딩비는 0.0049%로 강한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하락장에서도 롱 노출을 유지하려는 비용이 발생하는 동시에 숏 포지션도 늘면서 양방향 레버리지 충돌 구도가 짙어졌다.
중형 보유자의 이탈도 뚜렷하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100ETH에서 1,000ETH를 보유한 지갑 잔액은 2023년 고점 당시 약 1,620만ETH에서 약 875만ETH로 줄었다. 반면 1만~10만 ETH를 보유한 대형 지갑 잔액은 지난 1년간 1,470만ETH에서 1,900만ETH로 약 30% 증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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