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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AI 생성 이미지 ©
인공지능(AI) 테마 열풍을 타고 니어프로토콜 가격이 한 달 만에 두 배 넘게 폭등했다. 다만 비트코인 약세와 미국 금리 불확실성이 겹치며 단기 급등 이후 조정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NEAR)은 이달 초 약 1.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나 현재 2.72달러까지 치솟으며 한 달 새 93.5% 상승했다. 코인게코 기준 니어프로토콜은 최근 24시간 동안 14.2%, 최근 7일 동안 약 70%, 최근 14일 동안 76.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번 랠리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AI 투자 열풍을 지목했다. 엔비디아(NVDA)를 비롯한 AI 관련 주식과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AI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니어프로토콜 역시 수혜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니어프로토콜 네트워크는 AI 에이전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지갑 및 자산 보호와 탈중앙 마켓플레이스 운영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테마 강세가 이어질 경우 니어프로토콜 상승세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관련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알트코인 순환매 흐름 속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비트코인(BTC) 약세는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2,000달러를 회복했다가 다시 7만6,000달러선까지 밀렸으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도 다소 위축된 상태다. 매체는 비트코인 조정이 이어질 경우 니어프로토콜 역시 차익 실현 매물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점도 부담 요인으로 언급됐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경우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일 가능성이 커지며, AI 테마 알트코인 중심으로 단기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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