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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비트마인 회장 톰 리(Tom Lee)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Ethereum, ETH) 11만 1,942ETH를 추가 매수하며 전체 공급량 5% 확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무 기업 비트마인은 지난주 11만 1,942ETH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총 보유량은 539만 404ETH로 늘었고,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47%에 해당한다. 코인게이프는 비트마인이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5%를 보유하겠다는 목표의 약 90% 지점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리는 최근 이더리움이 2,200달러 아래로 밀린 흐름을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본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이 2,000달러까지 내려간 구간에서 이번 매수를 단행했으며, 앞서 주말 동안 사들인 6만ETH도 이번 11만 1,942ETH 매수에 포함됐다. 회사는 올해 안에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트마인은 보유 이더리움 가운데 471만 2,917ETH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 가치는 100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됐다. 리는 회사가 현재 규모에서 연간 2억 7,600만 달러의 스테이킹 보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현물 보유와 스테이킹 수익 구조를 동시에 구축하며 이더리움 재무 기업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리는 이번 추가 매수 발표와 함께 이더리움 강세론도 재확인했다. 그는 월가 토큰화와 에이전틱 AI라는 두 가지 동력이 암호화폐와 이더리움의 슈퍼사이클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우리는 계속 꾸준히 이더리움을 매입하고 있으며, 비트마인은 이제 거의 540만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은 러셀 1000(Russell 1000) 편입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리는 주말 동안 비트마인이 러셀 1000에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많은 액티브 운용자가 러셀 1000 편입 종목만 매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트마인의 이번 11만 1,942ETH 추가 매수는 이더리움 재무 전략과 지수 편입 기대가 동시에 맞물린 흐름 속에서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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