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이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며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고래 투자자 움직임과 도지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0.1156달러 재돌파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5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이 기술적·펀더멘털 측면에서 강세 전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DOGE가 최근 0.1027달러 핵심 지지선을 다시 확인한 뒤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며칠 안에 최소 12% 상승해 0.1156달러 저항 구간을 재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르티네즈는 0.1027달러 구간이 단순 가격 지지선이 아니라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과 겹치는 핵심 방어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DOGE는 최근 0.1027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3~4월 형성된 대규모 매도벽도 넘어선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만 매수세가 해당 지지선을 방어하지 못할 경우 가격은 0.0883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올해 2월 급락 이후 0.088달러~0.1156달러 범위에서 횡보 채널을 형성해왔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고래 투자자 움직임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특히 도지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최근 몇 달 사이 꾸준히 증가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 기준 도지코인 현물 ETF는 최근 4개월 동안 총 536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 관련 ETF 운용자산 규모는 약 1,453만달러 수준이다.
매체는 미국 ETF 시장에서 도지코인 매집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경우 DOGE 가격 상승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ETF 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청산하며 매도 압력이 확대될 경우, 가격은 다시 0.088달러 수준의 다중 월간 약세장 저점을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래 투자자들은 파생상품과 현물 시장 모두에서 개인 투자자 심리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대규모 지갑 움직임이 도지코인 변동성을 키울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