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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왼쪽부터) 서미영 두나무 브랜드 경험팀 팀장, 윤선주 두나무 CBIO, (가운데 4명) 장학생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강용원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 부장이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 빚 부담을 덜고 IT 인재까지 키웠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5년간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75억원 규모 청년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디지털자산 업계 대표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5월 26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지난 5년간 총 75억 1,000만원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청년 지원과 미래 IT 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했다. 두나무는 2021년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시 70억원을 기탁했고, 2023년 추가로 4억 5,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온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이 1인당 최대 200만원 규모 채무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 가운데 2,942명은 두나무 지원만으로 학자금 대출을 전액 상환했고, 추가로 557명은 지원금을 기반으로 스스로 남은 채무를 모두 갚아 총 3,499명이 실질적인 채무 부담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 총 10억원 규모 디지털 교육 기기를 지원하며 학업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미래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행사인 업비트 D 컨퍼런스(UDC)와 연계한 장학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UDC 등록비 수익금을 IT·블록체인 분야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00만원 규모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21일에는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이번 장학금이 미래 기술 산업을 이끌 장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두나무 역시 미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며 기술이 사회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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