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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거래
가상자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변동성에 파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면 기계적인 매매 시스템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매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전문 트레이더의 비결이 공개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라이퍼(Crypto Lifer)는 5월 24일(현지시간)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투자 전문가 샘 프라이스(Sam Price)는 "하루 100달러 수준의 데이트레이딩 수익은 시장에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목표다"라고 분석했다. 일간 단위보다 주간 단위로 500달러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이 유연한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프라이스는 거래량이 받쳐줄 때 2,000달러의 자산과 30배율 레버리지를 활용해 이틀에 한 번꼴로 500달러에서 1,000달러의 수익을 뽑아내고 있다. 그는 유동성이 낮아 손절당하기 쉬운 메모리얼 데이나 추수감사절, 부활절 등 주요 연휴에는 매매를 철저히 쉬어간다.
프라이스는 감정을 배제하고 무한 반복할 수 있는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적 지표는 최대 4개 이하로 제한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차트에 21일, 50일, 80일, 100일, 200일 단순 이동평균선을 세팅하고 상대강도지수,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조합해 과거 패턴을 백테스팅했다. 1분이나 5분 같은 단기 분봉 타임프레임을 활용해 가격 하락 후 가격은 내려가는데 지표는 올라가는 상승 다이버전스가 포출되는지 먼저 확인한다. 이후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와 안착하고 21일 이동평균선과 가격이 쐐기형이나 플래그 패턴 안에서 뭉치며 응축될 때 기습 진입한다.
그는 매매의 99%에 무조건 손절매를 걸어두며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철저한 위험 보상 비율을 계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비주얼 범위 거래량 프로필 지표를 띄워 매물대가 두텁게 쌓인 고거래량 노드 바로 아래 구역을 손절선 보호막으로 활용한다. 가격이 예상대로 오르면 즉시 손절가를 진입가인 본전으로 올려 리스크를 제로로 만든다. 프라이스는 레버리지 매매로 번 돈을 계좌에 두면 판돈을 키우다 모두 잃게 되므로 수익금이 쌓일 때마다 장기 보유용 비트코인(Bitcoin, BTC)을 매수하거나 부동산 투자로 자금을 격리하여 실물 자산화한다.
비트코인 향후 장기 바닥 전망에 대해 프라이스는 현재 비트코인이 거시적 지표상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졌을 확률이 90% 이상으로 높다고 짚었다. 다만 확실한 상승 추세 확정을 위해서는 5월 월봉 캔들의 마감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 바닥 매수 타이밍을 잡을 때는 비트코인 2주 봉 차트와 공포·탐욕 지수를 결합해 활용한다. 지수가 극단적 공포 수치인 5까지 떨어지고 2주 봉 기준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가 하단 점선 아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을 때는 예외 없이 역사적인 저점 매수 기회였다. 프라이스는 이 지표를 근거로 과거 코로나 팬데믹 폭락장과 1만 9,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하락 이후 저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러 내려오는 쌍바닥 형성 국면에 놓여 있다. 만약 시장이 거대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주요 지지선들이 완전히 붕괴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더라도 이번 사이클의 최종 마지노선인 3만 8,000달러 선에서는 강력한 지지가 쏟아지며 전체 사이클의 진바닥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자산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하락에 낙담하지 않고 스스로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고한 결단력과 파라미터를 설정하는 규율이 필수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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