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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내주며 주간 약세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은 제롬 파월 이후 8년여 만에 바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5월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지난주 말 8만 2,000달러를 넘어섰지만 곧바로 매도 압력에 밀려 8만 달러 지지선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토요일 7만 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주 초반 추가 하락으로 5월 초 이후 최저 수준인 7만 6,000달러까지 밀렸다.
비트코인은 4~5일 만에 6,000달러 넘게 하락했다. 이후 반등을 시도하며 목요일 7만 8,000달러를 터치했지만, 약세 시장 구조와 투자심리를 넘어서지 못하고 상승세가 제한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 선 방어를 시도하고 있다.
주요 대형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시장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은 7만 7,100달러로 2% 하락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125달러로 3.8% 내렸다. 엑스알피(XRP)는 1.36달러로 4.8% 하락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6,660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760억 달러, 비트코인 점유율은 58%로 집계됐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시장 약세 속에서도 주간 43% 급등하며 62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캐시(Zcash, ZEC),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 온도(ONDO), VVV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피자데이, 비트코인 고래 지갑의 누적 매수, 시카고상품거래소 XRP 선물 1주년,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트루스소셜의 암호화폐 ETF 철회,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 이란의 비트코인 기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험 출시 보도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시장은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 이탈과 하이퍼리퀴드의 사상 최고가 경신이 엇갈린 가운데 새 연준 의장 체제에서 단기 가격 흐름을 가를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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