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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이 ‘도지코인 결제 가능’ 문구가 가장 웃기게 어울릴 장소를 묻자, 온라인 이용자들이 호르무즈 해협과 미국 국세청 등 예상 밖의 답변을 쏟아냈다.
벤징가는 5월 22일(현지시간) 도지코인 공식 X 계정이 전날 가벼운 질문을 던졌고, 이용자들의 재치 있는 답변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한 이용자는 시바견 마스코트를 해적처럼 상상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제안했다.
도지코인 애널리스트이자 보유자인 남토시 도지모토(Namtoshi Dogemoto)는 미국 국세청을 이상적인 장소로 꼽았다. 그는 DOGE로 연방 세금을 낼 수 있는 상황을 상상했다.
블랙 유머도 이어졌다. 카시안 리스(Cassian Rhys)는 ‘물만 가능’이라는 표지판 옆, 종말 이후의 주유소 편의점에 해당 문구를 붙이는 장면을 제안했다. 워잭(Wojak)은 DOGE가 천국이나 사후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설정으로 농담의 수위를 높였다.
벤징가는 밈과 농담을 넘어 DOGE가 실제 결제에도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카지노와 게임 사이트 등 여러 플랫폼이 비트페이(BitPay) 같은 결제 게이트웨이를 통해 DOGE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레딧과 X에서는 제3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팁을 보내는 용도로도 활용돼 왔다.
벤징가 프로 자료에 따르면 기사 작성 시점 DOGE는 24시간 동안 0.72% 오른 0.1057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온라인 반응은 도지코인의 밈 정체성이 여전히 커뮤니티 참여를 끌어내는 동시에, 실제 결제 사용 사례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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