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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과 토큰화가 제도권 기관 자금의 본격적인 선택을 받으려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투자자이자 방송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법안 통과 전까지 비트코인과 토큰화가 대형 기관 투자자에게 주변부 자산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봤다.
벤징가는 5월 21일(현지시간) 오리어리가 이달 초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행사 대담 영상을 X(구 트위터)에 올리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오리어리는 “증권거래위원회 안에서 실제 법안 통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준법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그 일이 벌어지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법안 통과 기회가 지금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는 여전히 논쟁 대상으로 남아 있다고 짚었다. 그는 지난 1월 해당 법안이 5월 중순까지 통과될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을 통과한 뒤 나왔다. 벤징가는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법안이 초당적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1월 법안 논의가 무산됐던 때와 달리, 코인베이스(Coinbase)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기업 다수도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절충 이후 법안을 폭넓게 지지하고 있다.
쟁점은 은행권 반발이다. 절충안에는 암호화폐 기업이 예금 이자와 경제적 또는 기능적으로 같은 성격의 보상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문구가 담겼다. 그러나 은행권 단체들은 여전히 만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은 이제 상원 본회의로 향한다. 협상 관계자들은 상원 농업위원회 버전과 법안을 병합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벤징가는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이 벤징가 프로 자료 기준 24시간 동안 0.51% 오른 7만 7,684.27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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