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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XRP 레저가 글로벌 토큰화 원자재 시장에서 26%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핵심 네트워크로 부상했다. XRP 레저에 올라간 토큰화 원자재 규모는 약 20억 4,300만 달러로 집계됐고, 이더리움(Ethereum)에 이어 해당 부문 2위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렸다.
더크립토베이직은 9일 RWA 분석 플랫폼 RWA.xyz 자료를 인용해 글로벌 토큰화 원자재 시장 규모가 보도 시점 기준 77억 달러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장은 2025년 초 10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2025년 말 42억 달러로 커졌고, 올해 들어 5개월 동안 35억 달러가 추가되며 현재 규모에 도달했다.
이 가운데 XRP 레저는 정확히 20억 4,300만 달러 규모의 토큰화 원자재를 보유해 전체 시장의 26%를 차지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RP 레저가 토큰화 원자재 가치 기준으로 이더리움 다음으로 큰 네트워크라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49억 달러 규모의 관련 상품을 보유해 약 63.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XRP 레저의 최근 점유율 확대는 저스토큰(Justoken)의 JMWH 상품 가치 증가에서 비롯됐다. JMWH는 XRP 레저에만 존재하는 토큰화 에너지 상품으로, 실제 전력의 와트를 나타내는 구조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하루 만에 8억 9,560만 달러 증가했고, 전체 규모는 17억 6,000만 달러까지 확대됐다.
JMWH는 현재 XRP 레저 내 토큰화 원자재 가치의 86%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상품이다. 이 상품의 성장으로 XRP 레저의 토큰화 원자재 가치는 최근 30일 동안 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XRP 레저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5%에서 26%로 뛰었고, 증가율은 69.67%로 제시됐다.
XRP 레저 생태계에는 JMWH 외에도 Ctrl Alt의 여러 원자재 상품이 올라와 있다. 대표적으로 Diamonds: AD Collection 1은 1억 500만 달러 규모, Diamonds: SD Collection 1은 4,6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다만 더크립토베이직은 XRP 레저의 토큰화 원자재 가치가 사실상 저스토큰의 JMWH 상품에 크게 집중돼 있다고 짚었다.
이번 집계는 XRP 레저가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토큰화 원자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XRP 레저는 JMWH의 급성장을 발판으로 2위 네트워크 자리를 확보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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