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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장/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며 주말 시장의 중심에 섰다. 온도(ONDO)와 주피터(Jupiter, JUP)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사이렌(SIREN), 인터넷컴퓨터(ICP), 베니스 토큰(VVV)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5월 9일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회복했고,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ONDO, SIREN, JUP, ICP, VVV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7만 5,000달러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약 8,000달러 상승하며 8만 2,800달러의 3개월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조정도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7만 9,100달러까지 하락하며 지역 고점 대비 약 4,000달러 밀렸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일 휴전을 발표한 뒤 비트코인은 빠르게 반등해 8만 달러 선을 되찾았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코인게코 기준 1조 6,000억 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다만 알트코인 상승세가 더 강하게 나타나면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1%로 낮아졌다.
알트코인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소폭 상승하며 2,300달러를 회복했고, XRP와 BNB는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이어갔다. XRP는 하루 3% 상승하며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솔라나(Solana, SOL), 카르다노(Cardano, ADA), 체인링크(Chainlink, LINK), CC는 5%에서 8% 상승했다. 지캐시(Zcash, ZEC)는 10% 오른 630달러를 기록했고, SUI, UNI, NEAR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은 ONDO와 JUP에서 나왔다. ONDO는 25%, JUP는 24% 급등했다. ICP는 20%, SIREN은 19%, FIL은 16%, VVV는 15%, ARB는 13% 상승하며 알트코인 강세장을 이끌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회복세를 보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날 저점 이후 400억 달러 이상 증가해 코인게코 기준 2조 7,800억 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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