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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이더(MegaETH, MEGA)/출처: X ©
상장 직후 급등했던 메가이더가 ‘뉴스에 팔기’ 흐름에 이어 대규모 매도까지 겹치며 낙폭을 확대, 단기 바닥 탐색 국면에 들어갔다.
5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메가이더(MegaETH, MEGA)는 24시간 기준 10.99% 하락한 0.125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4월 30일 상장 직후 약 5.98% 하락하며 0.167달러까지 밀린 데 이어 추가 하락이 이어진 흐름이다.
메가이더는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OKX 등 13개 거래소 동시 상장 직후 0.225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뉴스에 팔기’ 매물과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되며 빠르게 하락 전환됐다. 초기 거래량이 약 1억 7,800만 달러에 달했던 데 이어, 최근에는 거래량이 102% 급증한 2억 8,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매도 압력이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토큰 구조 역시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총 100억 개 공급량 중 초기 유통량이 약 11.3%에 불과하고, 향후 6개월과 12개월에 추가 물량이 풀릴 예정이라는 점에서 초기 투자자 및 퍼블릭 세일 참여자들의 매도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여기에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자금 이탈과 레버리지 리스크까지 겹쳤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5% 하락했고, 약 1,200만 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손실 구간에 진입하면서 청산 압력 가능성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결제 약정과 펀딩비 변화 역시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단기적으로는 0.12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해당 구간을 지키면 0.14달러 반등 시도가 가능하지만, 이탈 시에는 기존 분석에서 제시된 0.118달러를 넘어 0.10달러 구간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흐름은 상장 이후 가격 탐색과 물량 소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전형적인 초기 조정 국면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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