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 부탄 국왕이 1만 BTC가 투입될 특별행정구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GMC)의 중앙은행 설립을 위한 칙령에 서명했다. GM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칙령으로 겔레푸 금융서비스청(GFSO)에 중앙은행의 포괄적인 권한이 부여됐으며, 향후 겔레푸 중앙은행(GCB)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GCB는 독립적인 중앙은행으로서 통화정책, 금융기관 감독, 외환보유액 관리, 결제 시스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GMC는 지난 7월 캐나다 자산운용사 3iQ에 보유 BTC 일부의 운용을 맡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