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기업 K33가 보고서를 발표, 바이낸스의 벌금 및 해킹 관련 손실 추정액은 약 107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21년~2025년 세전 이익의 약 56%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2021년~2025년 기간 바이낸스의 세전 이익은 192억 달러로 추정된다. 바이낸스는 설립 9년 동안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연결 재무제표를 공개한 적 없다. K33 수석 연구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바이낸스가 벌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약 43.4억 달러 규모다. 여기에는 2023년 미국 형사소송 합의금과 올해 호주에서 부과된 벌금 690만 달러, 2021년 터키에서 부과된 75만 달러 벌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