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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기관 자금 유입에도 하루 만에 4% 가까이 빠져 8만 1,000달러까지 내려갔다. 이에, 7만달러대 초중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월 2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진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목요일 기관의 관심이 강해지는 가운데도 4% 가까이 내려 8만 1,000달러까지 밀렸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coin, DOGE)도 4% 넘게 미끄러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0만 2,764명이 4억 5,481만달러 규모로 청산됐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수요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5억 2,84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1,49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24시간 상승률 상위는 비트웨이(Bitway)와 메무코어(MemeCore), 아케도(Akedo)다.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 아래로 내려가 8만 3,000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7만달러대 초중반까지 또 한 번 조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이 8만 3,000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모멘텀이 다시 약세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최근 돌파가 속임수였다는 우려도 커진다.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 지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나스닥은 이미 각자의 강세장 지지 밴드를 시험했다. 코웬은 주식시장이 약해지면 비트코인도 뒤따를 수 있다고 본다. 과거 패턴은 비트코인이 10월 21일부터 11월 3일 중간선거 사이에 단기 고점을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식이 계속 내리면 그 뒤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진다.
코웬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비교적 짧고 얕은 약세장이 하나다. 다른 하나는 거짓 돌파가 반복되는 장기 하락이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기관 유입에도 4% 가까이 내려 8만 1,000달러까지 밀렸고 24시간 동안 4억 5,481만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수요일 5억 2,840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49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코웬은 8만 3,000달러를 못 되찾으면 7만달러대 초중반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고 단기 고점 시기를 10월 21일부터 11월 3일 사이로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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