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미국 규제당국이 클래리티법 부결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규제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연구팀은 보고서를 발표, "규제 기관 주도의 조치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입법을 통해서만 더욱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며 "관련 법안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현재로서는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을 차지할 경우 2년 안에 뒤집힐 수 있는 여러 규제조치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