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컴퓨터(ICP) 개발사 디피니티(DFINITY) 창립자 도미닉 윌리엄스가 X를 통해 니어프로토콜(NEAR)의 크로스체인 서비스 'NEAR 인텐트'가 디피니티의 독점 기술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NEAR 인텐트의 핵심 구성 요소에 디피니티가 개발한 ECDSA 기반 임계값 서명 기술이 사용됐으며, 2021년 해고된 전직 직원이 기술 유출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NEAR 측이 약 2년 6개월 만에 관련 알고리즘을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의 주장처럼 기술 도용 여부와 전직 직원의 관여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NEAR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