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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주요 알트코인인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카르다노(ADA)가 단기 반등에 실패하며 다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XRP는 3거래일 연속 회복세를 뒤로하고 하락 채널에 갇혔으며, 솔라나는 100달러 붕괴 가능성에 직면했다. 카르다노 역시 주요 상승 추세선을 이탈한 뒤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XRP는 목요일 기준 1.344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3일 연속 반등을 마치고 약세로 돌아섰다. 4시간봉 차트에서는 하락 채널(Falling Channel) 패턴이 유지되고 있으며, 2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3827달러 부근과 채널 상단 추세선이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의 강세 히스토그램이 축소되고 상대강도지수(RSI)도 53까지 하락하면서 매수세 약화가 확인됐다. 50기간 EMA인 1.368달러 부근을 회복하지 못하면 10월 18일 저점인 1.2562달러까지 6% 넘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1.3842달러 부근의 200기간 EMA를 돌파하면 하락 채널 이탈과 함께 1.4517달러, 나아가 1.50달러까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카르다노는 약 2% 하락한 0.2205달러에 거래되며 단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가격은 50일 EMA인 0.2281달러와 200일 EMA인 0.2400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으며, 기존 상승 추세선이었던 0.2349달러는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일봉 기준 MACD는 마이너스 영역에서 하락하고 있고, RSI도 42로 낮아져 매수 동력이 약화된 상태다.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 8월 30일 저점인 0.1894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등을 위해서는 우선 0.2281달러를 회복한 뒤 0.2349달러와 0.2400달러의 저항선을 차례로 돌파해야 한다.
솔라나는 105.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EMA인 106.76달러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다만 200일 EMA인 98.71달러 위에 머물러 있어 중기 상승 추세의 틀은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일봉 RSI는 43으로 매수세가 약하며, MACD 역시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러 하락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98.7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약세가 강화되면서 5월 17일 저점인 83.5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106.76달러 위에서 일일 종가를 형성하면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지만, 110.60달러와 122.94달러에 추가 저항선이 자리 잡고 있다.
세 알트코인 모두 주요 이동평균선이 상승을 가로막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도 매도 우위를 가리키고 있다. XRP는 하락 채널 상단 돌파 여부, 카르다노는 무너진 상승 추세선 회복 여부가 반등의 관건이다. 솔라나는 100달러 부근의 심리적 지지선과 98.71달러의 200일 EMA 방어가 중요하다. 매수세가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단기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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