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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XRP 레저 검증인 벳(Vet)이 블록체인이 금융 질서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며 엑스알피(XRP)를 둘러싼 비관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벳은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큰 혁신은 언제나 미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XRP의 잠재력을 의심하는 이들은 미래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벳은 "우리는 수십 년 전 사람들이 공상과학이라 부르던 세상에 살고 있다"며 블록체인이 토큰화와 24시간 거래, 국경 없는 접근성, 검열 저항성을 앞세워 전통 금융을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돈이 온다,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리플(Ripple)의 최근 행보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리플은 15일 크로스 리버 뱅크(Cross River Bank)와 손잡고 XRP 레저 기반 RLUSD를 은행 핵심 시스템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금융사들은 달러와 RLUSD로 24시간 송금과 정산을 할 수 있게 된다. 고객사는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연결 한 번으로 RLUSD를 이용할 수 있다. 국제 송금도 지원한다. 리플에 따르면 RLUSD 시가총액은 2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10억 달러 이상이 XRP 레저에서 발행됐다.
기관 투자 서비스도 넓혔다. 리플은 같은 날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을 통해 기관 투자자가 주식과 원자재, 외환 등 전통 자산에 24시간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RLUSD는 일부 거래에서 담보로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일부 시장에서 먼저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리플은 14일 투자 서비스 기업 드라이브웰스(DriveWealth)와도 협력을 발표했다. RLUSD로 결제와 정산을 처리하고, 국경 간 자금 이동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기존 결제망에만 의존하지 않고 증권 계좌에 빠르게 돈을 넣을 수 있게 된다. 드라이브웰스는 전 세계 100곳이 넘는 협력사를 두고 있다. 매체는 더 많은 은행과 금융사가 이 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면 XRP 레저의 이용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짚었다. 벳은 현재의 한계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 검증인 벳은 블록체인이 토큰화와 24시간 거래로 전통 금융을 뒤흔들고 있다며 "새로운 돈이 온다"고 강조했다.
-리플은 크로스 리버 뱅크와 손잡고 XRP 레저 기반 RLUSD를 은행 핵심 시스템에 통합하기로 했으며, RLUSD 시가총액은 25억 달러를 넘어섰다.
-리플은 리플 프라임의 24시간 전통 자산 거래 서비스와 드라이브웰스와의 협력도 잇따라 발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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